강릉시
한국의 동해안에 위치한 강릉은 강원도의 자치시입니다. 이제 직원들은 강릉시청 내 신규 건립된 523 제곱미터 규모의 통제센터에서 1,200대의 IP 카메라를 모니터링합니다.
기업
한국의 동해안에 위치한 강릉은 강원도의 자치시입니다. 인구는 21만 명을 조금 넘습니다. 수많은 관광객이 동해의 일출을 보거나 유명 관광지인 정동진과 경포대 해수욕장을 방문하는 등 다양한 볼거리를 찾아 해안도시인 강릉으로 모여듭니다. 다양한 축제도 열리는데, 유네스코 세계무형유산으로 지정된 강릉 단오제에는 매년 엄청난 인파가 몰립니다. 주민과 방문객 모두의 안전을 위하여 시 당국은 영상 감시와 기타 첨단 보안 시스템을 이용합니다.
도전
전 세계 여러 도시가 치안을 위해 감시 기술을 활용합니다. 강릉시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시청 담당자는 영상 시스템 망을 통해 신고된 사건을 효과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조사합니다. 문제는 관제센터가 여러 곳에 분산되어 독립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이렇게 분리된 방식이 의사소통과 사고 대응을 지연시켰습니다.
또한 해당 시스템이 강릉시 전체로 확대되어 1,000대가 넘는 카메라가 설치되었습니다. 재빠르게 정보를 찾고 행동으로 옮겨야 하는 운영자들에게는 이 모든 영상 모니터링, 사고 대응, 조사 진행 업무가 무척 버거워졌습니다.
솔루션
확장 가능한 전 도시적 감시 기능
시큐리티 센터는 고유한 확장성 덕분에 도시의 확장 계획에 대응할 수 있습니다. 이 플랫폼은 카메라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운영 효율성을 효과적으로 제공합니다.
강력한 영상 분석
브리프캠 분석을 통해 운영자는 객체 분류에 따라 경보를 설정할 수 있고, 폭넓은 객체 등급, 속성 필터, 안면 및 번호판 인식을 통해 영상을 검색할 수 있습니다.
선제적 사고 대응
브리프캠 분석을 통해 미리 정의된 제한 구역에서 비정상적인 활동을 감지하는 즉시 시큐리티 센터 플랫폼은 팀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경고합니다.
사용자 친화적 탐색
포괄적인 영상 솔루션은 매우 직관적이고 사용자 친화적입니다. 메뉴는 한국어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통합관제센터에서
시스템을 쉽게 탐색하고 운영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업계를 선도하는 제네텍과 브리프캠을 통해 믿을만한 VMS와 지능형 영상 분석 솔루션을 결합하는 통제 보안 플랫폼을 도입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강릉은 주민과 사업체의 안전 및 치안을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강릉시는 점차 증가하는 필요에 맞춰 치안 및 감시 작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수 있습니다.”
엔클라우드의 김원훈 CEO는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결과
이제 직원들은 강릉시청 내 신규 건립된 523 제곱미터 규모의 통합관제센터에서 1,200대의 IP 카메라를 모니터링합니다. 통합관제센터는 통제실, 회의실, 영상분석실, 정보소통실을 갖췄습니다. 3명의 관리자, 16명의 직원, 1명의 경찰이 모든 치안 업무를 담당합니다.
강릉 CCTV 통합관제센터의 VMS를 선정하는 단계에서는 고민 없이 제네틱의 VMS가 선택됐습니다. “시큐리티 센터 옴니캐스트 시스템은 H.265 영상 파일 포맷과 멀티캐스팅 기능을 완전히 지원할 수 있는 유일한 솔루션이었습니다. 이러한 기능을 통해 강릉 통합관제센터 최신 기술을 적용하면서도 네트워크 대역폭을 크게 줄이고 데이터 저장 효율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옴니캐스트 시스템을 통해 강릉시는 향후에도 쉽게 시스템을 확대하고 고화질 카메라를 도입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