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팬데믹에도 VMS 및 윈도우 기반 리코더 시장에서 제네텍이 선두주자라는 사실이 입증된 최신 옴디아 보고서

통합 보안 플랫폼의 제품 경쟁력, 기업 클라우드 솔루션을 통한 지속적인 수익 창출, 사이버보안 및 개인정보보호에의 집중을 바탕으로 이룬 성장

Montreal, 2021년 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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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서치 업체인 옴디아(Omdia)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통합 보안, 치안, 운영 및 기업 정보수집 솔루션 관련 기술 선두주자인 제네텍(Genetec)의 글로벌 시장 점유율이 지속적으로 성장하여 VMS 및 윈도우 기반 리코더 분야에서 시장 성장률을 능가하고 있습니다. 해당 보고서는 제네틱이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주도하고 있으며, 세계 5대 소프트웨어 제조업체 중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옴디아는 2021년 비디오 감시 & 분석 시장 점유율 데이터베이스(Video Surveillance & Analytics Market Share Database – 2021) 보고서를 통해 VMS 분야에서 제네텍이 작년 대비 16.0% 성장한 17.4%의 시장 점유율로 세계(중국 제외) 시장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고 보고했습니다. 옴디아는 지속적인 성장의 배경으로 제네텍의 통합 보안 플랫폼인 시큐리티 센터(Security Center)의 제품력, 기업 클라우드 솔루션을 통한 지속적인 수익 창출, 사이버 보안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집중을 꼽았습니다.

옴디아의 물리적보안기술팀 연구매니저인 올리버 필리포우(Oliver Philippou)는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2020년의 비디오 감시 소프트웨어 시장이 전세계적으로 정체된 가운데 제네틱은 지속적으로 상승세를 유지했습니다.” “제네틱은 다시 한 번 비디오 감시 소프트웨어 시장의 일인자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세계 윈도우 기반 리코더 매출에서도 상위 2위 안에 들었습니다.”

제네틱은 윈도우 기반 리코더 부문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높은 시장 성장률을 달성했습니다. 이는 점차 증가하는 개인정보보호 및 사이버 보안 요건에 대응하는 강화 장치의 수요 상승에 따라 제네틱이 완제품 보안 인프라 분야에서 발휘하고 있는 리더쉽을 반영합니다.

제네틱의 CCO인 기 셰나르(Guy Chenard)는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조직이 변화하고 새로운 현실에 빠르게 적응해야 했던 팬데믹 기간 내내 기업들은 창의력을 발휘해 조직 전반에 걸쳐 보안 시스템을 활용하고 재배치하여 확장했습니다. 우리 고객은 비디오 감시에 출입 통제, ALPR, 분석 등을 결합한 통합 보안 플랫폼을 통해 막대한 투자 없이도 물리적 보안의 역할을 확대해 기존 적용범위를 넘어 보다 많은 가치를 창출하고 기업 운영을 개선할 수 있었습니다.”

제네텍에 관하여

제네텍은 보안, 운영 및 인텔리전스 부문을 아우르며, 광범위한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혁신적인 테크놀로지 기업입니다. 제네텍의 주력 제품인 ‘시큐리티 센터(Security Center)’는 IP 기반 VMS, 출입통제, 자동 번호판 인식(ALPR), 통신 및 분석을 통합하는 오픈 아키텍처 플랫폼입니다. 또한 정부, 기업, 교통 및 우리가 살아가는 공동체의 보안 수준을 향상시키고 새로운 수준의 운영 인텔리전스를 제공하기 위해,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 및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제네텍은 1997년에 설립되어 캐나다 몬트리올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80여 개 국가의 재판매업자, 통합 업체, 공인 채널 파트너 및 컨설턴트로 구성된 방대한 네트워크를 통해 전 세계의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제네텍에 대하여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면 www.genetec.com/ko 을 방문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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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éronique Fro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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